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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와 예천군,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이 경기 침체 장기화로 경영 부담이 가중된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지원내용으로는 2025년도 매출액 1억원 이하인 영세 소상공인을 집중 지원하며, 점포당 최소 5만 원에서 최대 40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인이 2개 이상의 사업장을 운영하는 경우에도 각 사업장별로 수수료 지원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온라인 홈페이지(행복카드.kr)를 통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신청하거나,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경우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소상공인연합회를 직접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 기한은 올해 11월 30일까지이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청 및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성수 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은 “이번 카드수수료 지원이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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