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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김천시, 튜닝안전기술원 준공식 개최
- 경북 김천, 미래차 튜닝산업 중심도시로 도약 -
등록날짜 [ 2023-12-11 16:07:05 ]

 경북도는 지난 11일 김천1일반산업단지(3단계) 내에 구축한 튜닝안전기술원 준공식을 열고, 자동차 튜닝산업 활성화를 위한 첨단미래교통안전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에 준공된 기술원은 경북혁신도시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지역 공약의 일환으로 튜닝카 성능·안전 시험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2019년 7월) 따라 추진됐으며, 국토교통부·경북도·김천시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426억원을 투입해 완공했다.

 

 이 곳에는 5만 392㎡ 부지에 3개의 시험동과 지원시설 1개동과 함께 최대안전경사각도 시험기 등 장비 46종을 구축, 2024년부터 한국교통안전공단 직원 38명이 상주하며 튜닝카 성능·안전을 연구한다.

 

 또한, 앞으로 자동차부품 튜닝에 관한 기술 검토와 신규 튜닝 항목 개발, 튜닝자동차에 대한 성능·안전시험, 튜닝업체 종사자·예비종사자에 대한 교육과 특장차에 대한 영남·강원권 지역 최초안전검사 및 계속안전검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2단계 사업을 통해 내연기관 자동차의 전기차 컨버전과 첨단안전장치 평가시스템 구축 등 자동차 발전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환경도 조성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2030년까지 국내 자동차 튜닝시장 규모가 10조 5,000억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지역 내 튜닝 관련 자동차부품기업의 제조분야 지원을 위해 모빌리티튜닝산업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김천은 자동차 튜닝기술지원 클러스터 조성, 미래자동차 검사시스템 개발, 디지털 물류실증단지 조성, 드론실기시험장 조성 등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기반을 두루 갖추고 있는 미래모빌리티 선도 도시이다”며, “이번 튜닝안전기술원 준공으로 전기차로의 미래차 전환을 위한 핵심기술개발과 기업에 대한 연구지원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앞으로 기술원을 중심으로 내연기관 중심에서 미래차 중심으로 산업생태계 전환에 경북도가 선두 주자가 돼 탄소중립을 위한 모빌리티 튜닝산업 중심도시로 나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정배 (newsg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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