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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회(의장 임활)는 지난 25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0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7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안건 상정에 앞서 최재필 부의장, 박종우 의회운영위원장, 김태수, 이경희 의원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박 위원장은 ‘안전한 경주를 위한 적극적인 관리체계 구축’에 대해 ▲최재필 부의장은 ‘경주시의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를 ▲김태수 의원은 ‘농어촌 마을 365일 안전울타리 구축사업’에 대해 ▲이경희 의원은 ‘경주교 개체공사의 조속한 추진’을 주제로 각각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어 의회는 제300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과 2026년도 제2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제안설명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등을 심의·청취했다. 26~30일까지의 휴회기간에는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10건의 조례안, 3건의 동의안, 1건의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총 14건의 안건을 심사하게 된다. 임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극심한 가뭄과 폭염으로 시민의 일상과 농업, 지역경제 전반에 큰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시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대책 마련을 위해 의회와 집행부, 관계기관이 함께 역량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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