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3월18일수요일
뉴스인경북
티커뉴스
경북뉴스 > 경주시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목록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경주시, 동해안 해양관광 거점 조성 본격화
- 감포 나정해수욕장에 490억 투입…문무대왕 역사‧해양레저 결합 관광플랫폼 구축 -
등록날짜 [ 2026-03-17 17:32:16 ]

 경주시는 감포읍 나정해수욕장 일원에 대규모 해양레저단지를 조성하는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 16일 경주시수산업협동조합 3층 대회의실에서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 실시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김석기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은 문무대왕 역사 콘텐츠와 동해안의 풍부한 해양자원을 결합해 경주만의 차별화된 해양관광 콘텐츠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 490억원(국비 245억원, 도비 73억 5,000만원, 시비 171억 5,000만원)이 투입되며, 감포읍 나정해수욕장 일원에 대규모 해양레저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해양레저지원센터 △사계절레저체험센터 △용오름길 △수상레저체험장 △고라섬풀장 △만파식적 산책로 등이 계획되어 있으며, 사계절 다양한 해양레저와 관광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복합 해양관광 공간으로 조성된다.

 

 경주시는 오는 6월 시행계획 승인 및 고시를 거쳐 7월 중 공사를 발주하고,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김석기 국회의원은 “이번 사업은 경주 바다의 잠재력을 깨워 동남권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와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문무대왕의 역사성과 해양레저가 어우러진 관광 거점을 조성해 경주가 역사문화도시를 넘어 해양관광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윤정배 (newsgb@hanmail.net)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목록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1
파리올림픽 출전 경북선수단, 경...
2
경상북도-외교부-경주시, 2025년 APE...
3
[기고] 民生을 짜는 베틀 - 윤경희 ...
4
[새의자] 제7대 경북교육청 공무원...
5
[새의자] 심영수 경북도교육청 정...
6
이달희 전 정무실장, 민선8기 경북...
7
[기고] 윤재호 경북상공회의소 회...
8
경북문화관광공사, 미리 가보는 ...
9
경북문화관광공사 - 한국‧아랍 ...
10
경북문화관광공사 - 강원관광재단...
11
경북도, 전국 최초 국공립대학 통...
12
포항스틸러스, 원조 ‘원클럽맨’...
13
경북도,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
14
‘2024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
15
2023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
16
경북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
17
경북문화관광공사, 11월의 경북여...
18
포항스틸러스, 관내 학생 대상 관...
19
경북도, 민간 투자활성화 프로젝...
20
경북문화관광공사, 저출생 극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