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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산업통상자원부의 ‘뿌리산업 제조공정혁신 지원을 위한 디지털전환(DX) 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산자부가 추진하는 산업혁신기반구축 사업 미래기술 선도형 18개 과제 가운데 하나로, 사업비는 국비(100억원)를 포함해 총 149억원이다. 사업은 구미와 성주에 제조업의 근간인 뿌리산업의 디지털 전환 기반 마련을 지원해 경쟁력을 강화한다. 구미는 뿌리산업 16개 분야 중 금형 부문 거점지로, 성주는 열처리 부문 거점으로 함께 지역 금형, 열처리 뿌리산업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고 고효율, 저비용의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하도록 지원한다. 주로 플랫폼과 장비 구축, 디지털 전환 컨설팅, 공정지원 및 평가, DX 플랫폼 활용, 시제품 제작 및 지식재산권 출원 등을 지원한다. 뿌리산업은 제조업 전반에 걸쳐 활용되는 기반 공정기술과 사출·프레스, 정밀가공 로봇, 센서 등 제조업의 미래 성장 발전에 핵심적인 차세대 공정기술로서 금형, 용접, 표면처리, 소성가공, 열처리, 주조 등의 기술분야와 연관된 산업을 말한다. 경북도 최혁준 메타버스과학국장은 “뿌리산업 제조공정혁신 지원 디지털 전환 기반구축사업이 구미와 성주의 경제 재도약을 위한 핵심 사업임을 인식하고 성공적인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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