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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개발공사(사장 이재혁)는 지난 15일 공사 사옥에서 ‘생성형AI 및 데이터분석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우수사례를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임직원이 직접 업무에 생성형AI와 데이터 분석을 적용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 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전환(DX) 역량을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 경험을 통해 내재화하고, 우수사례의 전사적 확산을 통해 데이터 기반 업무 혁신을 추진한다는 취지다. 경북개발공사는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21일까지 전 부서를 대상으로 과제를 접수했으며, 서면 검토를 거쳐 총 12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이후 참가팀별 자유형식 발표와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했다. 평가는 활용성, 업무기여도, 확산가능성, 발표 완성도, 창의성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사장, 전무이사, AI디지털팀장 및 부서별 평가위원의 심사 결과에 발표 당일 임직원 현장 투표 결과를 반영해 업무 적용 가능성뿐 아니라 직원들의 공감과 관심도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대상은 주택 하자관리 업무에 생성형AI를 접목한 ‘GBDC 스마트 하우징 데이터 플랫폼’이 수상했다. 이 사례는 하자 신청부터 관리·분석까지의 업무를 시스템으로 구현한 것으로, 업무 활용성과 기여도, 확산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공간정보(GIS) 및 생성형AI 기반 감정평가 적정성 검토 플랫폼’이 차지했다. 지리정보시스템(GIS)과 생성형AI를 활용해 감정평가 업무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인 점에서 주목받았다. 우수상에는 ‘생성형AI 기반 통합 자금업무 분석 및 관리 웹 대시보드’가 선정됐다. 자금 수급, 시재, 운용, 차입금 등 자금 업무 전반을 생성형AI로 통합 분석해 업무 생산성을 높인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이 밖에도 개발부담금 산정 자동화, 경영평가 통합관리 도구 등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공사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발굴한 우수사례를 전 부서에 공유하고, 향후 업무 개선과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재혁 사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임직원들이 생성형AI와 데이터 분석을 업무에 직접 적용하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 사례를 발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우수사례를 적극 공유하고 활용해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도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하는 AI·데이터 기반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개발공사는 수상작을 중심으로 우수사례집을 제작해 전 부서에 배포하고,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 강화와 업무 혁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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