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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신당초, 전국 드론축구대회 일반부·유소년부 ‘우승’
등록날짜 [ 2021-07-05 17:06:52 ]

 구미 신당초 드론축구 선수들이 지난 3일 전주시에서 열린 ‘2021 솔내 유소년 전국 드론축구대회’와 4일 영덕군에서 열린 ‘2021 영덕 풋볼트립 전국 드론축구대회’ 3부리그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2021 솔내 유소년 전국 드론축구대회’는 전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크기가 작은 드론축구볼을 이용하는 대회로 지난 3일 전북 전주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의 16개팀이 참여, 예선 리그와 본선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을 가렸다.


 이날 함께 진행된 드론볼 슈팅 경기에서도 1위 류동훈, 2위 황현우, 3위 김민제 신당초 드론축구 선수들이 모두 차지했다. 신당초 드론축구팀은 신민수 감독, 류동훈, 황현우, 황정욱, 김민제, 정다연 선수 등이 한팀을 이뤄 이번 대회 출전선수로 참가했다.


 ‘유소년 드론축구’는 스카이킥이라는 지름 20cm의 드론볼을 2명의 공격수와 3명의 수비수로 나눠 각 1팀 5명이 3판2선승제로 치러진다.


 또한 지난 4일 경북 영덕에서 열린 ‘2021 영덕풋볼트립 전국드론축구대회’는 1부리그 8개팀, 2부리그 8개팀의 경기와 3부리그 16개팀의 경기가 치러졌다. 그 결과 이 대회 3부리그 소속인 구미신당초는 예선 리그, 결승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 트로피를 차지해 상장과 트로피, 상금 50만원, 부상 등을 거머쥐었다. 이번 대회에는 신당초 드론축구팀은 박창욱 교장을 필두로 정세인, 류동훈, 김민제, 황현우, 황정욱, 정다연 선수가 출전했다.


 이 경기는 일반부 경기로 스트라이커라는 지름 40cm의 드론축구볼을 3m 높이에 설치된 지름 60cm의 상대편 골대에 넣는 경기로 1명의 골잡이와 1명의 가이드, 3명의 수비수가 역할을 나눠 3분 3세트 2선승제로 진행됐다.


 박창욱 신당초 교장은 “우리 학교 드론축구 선수들이 너무 자랑스럽다”면서 “이번 두 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 드론축구 명문교로 자리매김하게 됐다”고 말했다.

 

 

 

윤정배 (newsg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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