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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윤경희 청송군수 후보, 6‧3 지방선거 합동 유세
- ‘30년 동지’ 원팀 선언 “선거 직후 청송 골프장 허가…84% 산림을 보물로 바꿀 것” -
등록날짜 [ 2026-05-29 18:55:07 ]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와 윤경희 청송군수 후보가 지난 29일 청송 합동 유세에서 30년간 다져온 강력한 정치적 신뢰를 과시하며, 경북도와 청송군의 전폭적인 협력을 통한 ‘지역 경제 대전환’을 약속했다. 

 

 이날 이철우‧윤경희 후보는 서로를 최고의 파트너로 치켜세우며 청송의 해묵은 숙원 사업 해결과 산림 관광 자원화를 골자로 공약을 공동 발표했다.

 

 윤경희 청송군수 후보는 “경북 22개 시‧군 단체장 중 이철우 지사와 가장 친하고 호흡이 잘 맞는 후보는 단연 윤경희이다”고 말했다. 특히 “그동안 산불 현장 구석구석을 함께 누비며 수억 원의 재건 예산을 신속히 편성했던 것처럼, 청송 발전에는 도지사의 힘이 절대적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 후보는 “현재 도청에 가 있는 청송 골프장 허가 서류를 이번 지방선거가 끝나자마자 이철우 지사가 책임지고 즉각 승인해 주기로 약속했다”며 현장의 주민들에게 확약의 박수를 유도했다.

 

 이에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곧바로 단상에서 확고한 지지와 추진 의사를 밝히며 화답했다. 이 후보는 “윤경희 후보와는 군수직을 수행하기 전부터 30년을 동고동락한 형·동생 사이로 누구보다 마음이 잘 통한다”며 원팀 시너지를 보장했다.

 

 핵심 공약인 골프장 허가에 대해 이 후보는 “그동안 법적 규제에 막혀 몇 년씩 지체되었던 청송 골프장 조성 사업은 경북도가 마련한 특별법을 적용해 선거 직후 즉각 허가 조치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마지막으로 이철우·윤경희 두 후보는 “도지사와 군수가 손발이 맞아야 청송의 미래를 바꿀 압도적인 추진력이 생기며, 전국 최고 투표율과 최다 득표율로 국민의힘 후보들을 전폭적으로 밀어달라”고 호소했다.




윤정배 (newsg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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