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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의회(의장 강영구)가 2025회계연도 예산 집행 전반을 점검할 결산검사위원 구성을 마쳤다. 예천군의회는 지난 15일 의장실에서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강경탁 군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선임했다. 여기에 전직 공무원과 금융기관 출신 등 민간위원 3명이 참여해 총 4명이 검사에 나선다. 위원들은 내달 4일까지 약 20일간 활동하며,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기금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예산과 기금 집행 전반을 들여다볼 예정이다. 결산서와 각종 첨부서류까지 포함해 재정 운용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함께 점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의회는 이번 검사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토대로 재정 운영의 개선 방향을 짚고, 이후 심의 과정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집행부는 결산검사 의견서를 첨부한 결산 승인 신청서를 내달 말까지 제출해야 하며, 의회는 제1차 정례회에서 이를 심사하게 된다. 강영구 의장은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해 재정 집행 전반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꼼꼼한 검증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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