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5월31일일요일
뉴스인경북
티커뉴스
사회/농업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목록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경북테크노파크-경북도, 방산·모빌리티 스마트 제조혁신에 24억 투입,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복격 가동
등록날짜 [ 2026-05-22 10:05:48 ]

 경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경북테크노파크와 함께 도내 전략 산업인 방산 및 모빌리티 분야 중소기업의 제조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2026년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비 12억원과 지방비 12억원 등 총 2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북의 핵심 먹거리인 방산과 모빌리티 산업을 ‘지능형 공정’ 중심으로 재편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특히 기업의 디지털 성숙도에 따라 국비 지원(고도화)과 지방비 지원(기초) 트랙으로 이원화하여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경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26개 이상의 도내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고도화 단계(국비 지원)에서는 높은 수준의 스마트 시스템 구축을 희망하는 6개 사를 대상으로 하며, 총사업비의 50% 이내에서 국비를 지원한다. 기초 단계(지방비 지원)에서는 스마트공장 저변 확대를 위해 20개 사를 선정하며, 기업의 자부담 경감을 위해 총사업비의 최대 60% 이내까지 지방비를 파격적으로 지원하여 진입 장벽을 낮췄다.

 

 단순한 설비 도입을 넘어 경북테크노파크의 전문 역량을 결합한 특화 프로그램도 가동된다. 지원 대상 기업은 ▲방산·모빌리티 부품 공정 최적화 컨설팅 ▲방산·모빌리티 전장 부품 시제품제작 지원 등 경북도만의 차별화된 사후관리 지원을 패키지로 받게 된다.

 

 경북도는 이번 사업이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방비 지원 사업의 경우 지원 비율을 60%로 상향 설정함으로써, 디지털 전환을 망설이던 기초 단계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박시균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방산과 모빌리티는 경북의 미래를 결정지을 핵심 산업인 만큼, 제조 현장의 스마트화는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이다”며, “국비와 지방비를 전략적으로 배분하여 고도화된 기술력 확보와 기초 저변 확대를 동시에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본 사업의 상세 공고는 중소벤처기업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 및 경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북도내 방산·모빌리티 기업은 공고된 양식에 따라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여 중소벤처기업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smart-factory.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윤정배 (newsgb@hanmail.net)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목록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1
경북신용보증재단, 2026 구미시 소...
2
파리올림픽 출전 경북선수단, 경...
3
[기고] 民生을 짜는 베틀 - 윤경희 ...
4
[새의자] 제7대 경북교육청 공무원...
5
[새의자] 심영수 경북도교육청 정...
6
이달희 전 정무실장, 민선8기 경북...
7
[기고] 윤재호 경북상공회의소 회...
8
경상북도-외교부-경주시, 2025년 APE...
9
포항스틸러스, 관내 학생 대상 관...
10
경북문화관광공사, 미리 가보는 ...
11
경북문화관광공사 - 한국‧아랍 ...
12
경북문화관광공사 - 강원관광재단...
13
경북도, 전국 최초 국공립대학 통...
14
포항스틸러스, 영덕 산불 피해 복...
15
포항스틸러스, 원조 ‘원클럽맨’...
16
‘2024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
17
경북도,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
18
2023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
19
경북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
20
김천상무, 박상혁 멀티골로 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