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2월27일금요일
뉴스인경북
티커뉴스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목록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경북도, 전국 최초로 ‘사과 노지 스마트팜 교육‧체험장’ 조성
- 국비 10억원 확보 총 18억원 투입, 안동 임동면 4.3ha 규모 최첨단 체험교육장 조성 -
등록날짜 [ 2026-02-05 19:09:04 ]

 경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노지 스마트팜(사과) 교육‧체험장 조성 사업’에 전국 최초로 선정됐다고 지난 5일 밝혔다.

 

 노지 스마트팜 교육‧체험장 조성 사업은 스마트팜 전환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현장 실습 중심의 전문 교육을 제공해 스마트농업전문 경영인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농식품부에서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서면 및 현장평가를 통해 기존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과의 연계성, 입지 조건 및 확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사업 대상을 선정했다.

 

 경북도는 안동(사과), 의성(마늘)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단지를 유치해 노지 스마트농업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전국 사과 생산량의 62.2%를 차지하는 경북도는 사과 주산지로서 사과 노지 스마트농업 교육‧체험장을 조성하기에 최적지라는 평가를 받았다. 

 

 안동시 임동면 망천리 일원에 총사업비 국비 10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해 4.3ha 규모로 조성되는 체험·교육장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사과 노지 스마트농업을 배우려는 교육생을 대상으로 입문형·보급형·고급형 3단계 맞춤형 실습 과원으로 조성‧운영된다.

 

 우선 입문형 과원에서는 묘목 정식부터 수형 구축까지 사과 생육 전반과 스마트팜 기본 개념을 익히고, 보급형 과원에서 농가 현장에 즉시 도입할 수 있는 스마트팜 장비를 활용해 장비 운용 능력을 높인다.

 

 마지막으로 고급형 과원에서 데이터 기반 정밀 관수·관비 시스템과 자연재해 방지 시설 등 최첨단 기술을 집약해 미래 스마트농업의 고도화 모델을 제시한다.

 

 한편, 경북도는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단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표준 모델을 고추, 양파 등 다양한 품목으로 확대 적용하고, 대규모 노지 스마트농업 생산단지를 조성해 노지 스마트팜 확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찬국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노지 스마트농업은 기후변화와 인력 부족이라는 농업의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다”며, “이번 교육체험장 조성을 통해 경북이 노지 스마트농업의 메카로 도약하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정배 (newsgb@hanmail.net)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목록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1
파리올림픽 출전 경북선수단, 경...
2
경상북도-외교부-경주시, 2025년 APE...
3
[기고] 民生을 짜는 베틀 - 윤경희 ...
4
[새의자] 제7대 경북교육청 공무원...
5
[새의자] 심영수 경북도교육청 정...
6
이달희 전 정무실장, 민선8기 경북...
7
[기고] 윤재호 경북상공회의소 회...
8
경북문화관광공사, 미리 가보는 ...
9
경북도, 전국 최초 국공립대학 통...
10
경북문화관광공사 - 한국‧아랍 ...
11
경북문화관광공사 - 강원관광재단...
12
포항스틸러스, 원조 ‘원클럽맨’...
13
경북도,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
14
‘2024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
15
2023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
16
경북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
17
경북문화관광공사, 11월의 경북여...
18
경북도, 민간 투자활성화 프로젝...
19
경북문화관광공사, 저출생 극복 ...
20
경상북도-경주시, 2025 APEC 정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