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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쇼핑몰 경북고향장터 ‘사이소’ 매출이 300억원을 돌파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사이소 매출은 30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82억원과 비교할 때 67.1%가 증가, 매월 사상 최고 실적을 갈아치우고 있다. 회원 수는 연초보다 6,000여 명이 증가한 19만 명으로 44.8%의 성장세를 보였다. 2007년 개장한 사이소는 개장 첫해 2억원 매출을 시작으로 2010년 13억원, 2015년 44억원, 2020년 164억원, 지난해 45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같은 성장은 코로나로 인한 쇼핑문화 변화기에 전개한 활발한 마케팅, 시군 쇼핑몰 통합플랫폼 구축, 고객지향적 서비스 도입 결과로 분석됐다. 특히 도는 고객이 일정액의 포인트를 구매하면 매월 추가로 일정액의 포인트를 지급하는 소상공인 정기구독 포인트(중소기업벤처기업부 공모사업 3년 연속 선정)가 회원 확대와 단골 확보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매출 목표는 500억원으로 월요특가, 수요특가 등 사은행사를 강화할 예정이다. 김주령 경북도 농식품유통국장은 “사이소가 공공 농특산물 쇼핑몰의 대한민국 표준으로 자리 잡게 해주신 고객과 농업인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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