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6월15일월요일
뉴스인경북
티커뉴스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목록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철우 경북도지사, 도정 복귀 후 첫 직원 만남의 날
- 민선 8기 성과 공유와 민선 9기 출범 앞두고 조직 결속 강화 -
등록날짜 [ 2026-06-12 13:19:05 ]

 경북도는 지난 12일 도청 동락관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철우 도지사가 선거 이후 도정에 복귀한 후 처음으로 직원들과 공식적으로 소통하는 자리로, 민선 8기를 마무리하고 민선 9기의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조직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직원 화합을 위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도지사 당부 말씀, 명사 초청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이철우 지사는 이날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직원 여러분이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며 도정을 흔들림 없이 이끌어 준 덕분에 도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다”며, “지난 직무 공백 기간 동안 행정부지사와 경제부지사를 중심으로 도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준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8년간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사업을 되돌아보며 앞으로의 도정 방향을 공유했다. 이 지사는 “그동안 변해야 산다는 절박한 각오로 직원들과 한마음으로 달려오며 경북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며, “대구경북신공항 추진과 지방시대 선도, 산업구조 재편 등 경북의 미래를 위한 굵직한 성과를 이뤄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앞으로의 4년이 경북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시기임을 거듭 강조했다. 이 지사는 “지금부터의 4년은 경북의 미래를 결정하는 시간이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미래 정책을 만든다는 책임감으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명사 초청 특강에서는 방송인 출신이자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역사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활동 중인 정재환 교수가 강연에 나섰다. 정 교수는 ‘한글, 그 매력적인 위대함’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오늘날 사회 전반에 만연한 외래어와 외국어 남용 문제를 지적했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외래 용어 사례를 소개하며 쉽고 바른 우리말 사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공직자가 앞장서 올바른 언어문화를 조성해야 한다고 설명하며 직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한편, 이철우 지사는 이번 ‘직원 만남의 날’을 통해 민선 7·8기 동안 쌓아온 성과를 발판으로 더 큰 도약을 준비해야 할 때임을 언급하며, 대한민국이 어려울 때마다 새로운 길을 열어온 경북의 힘으로 다시 한번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자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윤정배 (newsgb@hanmail.net)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목록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1
경북신용보증재단, 2026 구미시 소...
2
파리올림픽 출전 경북선수단, 경...
3
[기고] 民生을 짜는 베틀 - 윤경희 ...
4
[새의자] 제7대 경북교육청 공무원...
5
[새의자] 심영수 경북도교육청 정...
6
[기고] 윤재호 경북상공회의소 회...
7
이달희 전 정무실장, 민선8기 경북...
8
경상북도-외교부-경주시, 2025년 APE...
9
포항스틸러스, 관내 학생 대상 관...
10
경북문화관광공사, 미리 가보는 ...
11
경북문화관광공사 - 한국‧아랍 ...
12
경북문화관광공사 - 강원관광재단...
13
경북도, 전국 최초 국공립대학 통...
14
포항스틸러스, 영덕 산불 피해 복...
15
포항스틸러스, 원조 ‘원클럽맨’...
16
‘2024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
17
경북도,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
18
김천상무, 박상혁 멀티골로 포항...
19
2023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
20
경북문화관광공사, ‘대한민국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