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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복지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제2차 공모’ 선정
- 경주시‧칠곡군 추가 선정으로 도내 총 6개 시‧군 시범사업 실시 -
등록날짜 [ 2025-06-19 18:01:42 ]

 경북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제2차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경주시와 칠곡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두 지역은 노인과 장애인이 기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자립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돌봄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의 효율적 운영과 체계적 지원을 위해 단계적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2023년 최초 시범지역으로 의성군이 선정된 이후, 2024년에는 포항시, 경주시, 고령군, 성주군, 칠곡군 등 5개 지역이 추가되며 총 6개 시·군이 참여하게 됐다.

 

 통합돌봄 모델의 핵심 내용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을 기반으로 지역 사회에서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시설 입소 없이도 방문진료, 방문재활, 방문요양, 주·야간 보호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통합돌봄 체계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종합판정 시스템을 도입해 이용자의 건강 상태 및 돌봄 필요 수준을 평가, 그 결과에 따라 개별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경북도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별로 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서비스 연계를 위한 핵심 역할 수행하는 통합지원 전담 조직 운영 △지역 내 의료기관, 요양시설, 재활센터 등이 협력해 다각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하 △돌봄 대상자가 익숙한 환경에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하는 주거·식사·가사 확대지원 등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노인·장애인·병약자들은 기존 거주지에서 통합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유정근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경북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기존 의료 및 돌봄 인프라가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다”며, “경북도는 이번 통합돌봄 제도를 통해 많은 어르신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편안한 노후를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지자체와 적극 협력해 안정적인 돌봄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경우,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함께 보다 촘촘한 복지망 구축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앞으로 구체적인 실행 계획과 서비스 운영 방식이 어떻게 정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윤정배 (newsg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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