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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북여성정책개발원 아동돌봄통합지원센터는 지난 22일 경주 천년미소관에서 ‘2025년 K보듬6000·마을돌봄터·공동육아나눔터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경상북도의 핵심 아동돌봄 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중심의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으며, 도 및 시·군 관계자, 돌봄시설 종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경북여성정책개발원 하금숙 원장의 개회사로 시작해 인사말씀 및 내빈소개가 이어졌으며, 이후 돌봄 현장에서 헌신해 온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돌봄 우수사례 시상 및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표창은 단체 표창 1명, 종사자 표창 12명, 공무원 포상 1명에게 수여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총 7개 돌봄시설이 ‘돌봄 우수사례’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형별로는 K보듬6000 시설 4개소, 마을돌봄터 2개소, 공동육아나눔터 1개소가 선정됐다. 수상 시설은 ▲ 경산시 하양에코어린이집, ▲ 경산시 진량지역아동센터 (K보듬6000 시설), ▲ 예천군 아이키움마을돌봄터, ▲ 구미시 옥계에덴마을돌봄터, ▲ 영천시 라온마을돌봄터 (마을돌봄터), ▲ 구미시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 김천시 꿈도담터공동육아나눔터 (공동육아나눔터)이다. 이들 시설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돌봄 운영과 공동체 기반 돌봄 실천을 통해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보호자의 양육 부담 완화에 기여한 점에서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수상 시설들은 사례 발표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성과를 공유했다. 이와 함께 행사에서는 아이돌봄통합지원센터 사업 안내를 통해 센터의 주요 역할과 향후 추진 방향이 소개됐으며, 참석자 간 자유로운 교류를 위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해 돌봄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한편,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은 도내에 흩어져 있는 아동돌봄시설을 한곳으로 연계해 지원하기 위해 ‘아동돌봄통합지원센터’를 올해 6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아동돌봄통합지원센터는 원스톱 돌봄 정보 제공과 손쉬운 예약 지원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해 도민의 접근성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동돌봄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k6000.or.kr) 또는 ☎ 054-650-6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하금숙 원장은 “올 한 해 경북형 아동돌봄 정책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돌봄 현장에서 헌신해 주신 종사자와 관계자 여러분 덕분이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내년에는 K보듬 중심의 돌봄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지역 간 돌봄 격차 해소와 돌봄 품질 향상에 집중해 저출생 극복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경북형 아동돌봄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아동돌봄통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아이와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아동돌봄 정책 추진하여 경상북도의 특화 된 돌봄 등 저출생 극복 사업에 적극 앞장 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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