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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환 문경시장이 지난 2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전국 시장·군수 폐광지역 행정협의회(이하 협의회)와 산업통상자원부간 합동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광물자원공사와 한국광해관리공단을 통합하는 한국광업공단법 발의 및 폐광지역 개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한 삭제와 폐광기금 산정 기준 변경에 대한 협의회와 산업통상자원부 자원산업정책관과의 토론을 펼쳤다. 이후 직전 협의회 회장이었던 고윤환 시장이 의견을 취합해 대표로 산업통상자원부측에 건의했다.
고윤환 시장은 “아직까지 폐광지역은 진.규폐 환자와 가족들이 많은 고통을 받고 있고, 폐광 이후 인구가 급격하게 감소했으며 지역경제는 크게 나아지지 않고 있어 계속해서 폐광지역에 대한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간담회에서 요청한 안건들이 실질적으로 법안 제·개정에 녹아들 수 있도록 산업자원통상부측에서 반드시 노력해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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