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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이 지난 6일 서울시 중소기업 DMC타워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7회 대한민국 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자원순환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대한민국 환경대상은 대한민국 환경위원회가 주최하고, 환경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5개 정부부처가 후원하고 있다.
이 상은 환경분야의 주거·정책·생태·자원순환·농수산식품·공공·특별부문 등에서 적극적으로 환경적 노력을 펼친 단체와 개인에게 주는 대한민국 환경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청도군은 2000년부터 22년 동안 ‘재활용품경진대회’를 진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2021년 환경부와 함께 자원순환운동의 전국적 확산을 위해 운영한 ‘청도 새마을 환경살리기’가 우수 사례로 선정돼 3년 연속 자원순환 부문 대상의 쾌거를 이뤘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군은 앞으로도 지속적 추진·발전을 통해 환경을 살리는 일에 앞장서도록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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