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8월24일월요일
뉴스인경북
티커뉴스
경북뉴스 > 영덕군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목록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영덕군의회 김미애 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실태조사‧공공시설 아동 우선이용‧안전지도 제작‧종합계획 수립 등 4대 대안 제시
- “출산지원 넘어, 아이와 가족이 머무는 정주정책 전환해야” -
등록날짜 [ 2026-07-31 08:46:02 ]

 영덕군의회 김미애 의원(영덕‧강구‧남정‧달산)이 제325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덕군 인구정책의 패러다임을 ‘단순 출산 지원’에서 ‘아이와 가족이 머무는 정주 여건개선’으로 전면 전환할 것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2020년 3,792명이던 영덕군의 0~19세 인구가 2025년 말 기준 3,075명으로 약 19% 감소했고, 특히 0~4세 영유아 인구는 34%나 급감했다고 강조하며, 교육·문화·의료·생활환경 문제로 인한 가족 단위의 사회적 유출이 영덕군 인구감소의 결정적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새로운 인구를 유입하는 것만큼이나 지금 영덕에서 아이를 키우는 가족이 떠나지 않도록 보호하는 유출 방지 정책이 절실하다”고 하며, 공공체육·문화시설의 성인·동호인 중심 이용 구조와 아이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부재 등 일상 속 정주여건의 문제점을 짚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네가지 정책대안을 제안했으며, 주요내용은 ▲첫째, 아동·청소년 생활실태 및 정주수요 조사 ▲둘째, 기존 공공체육·문화시설 내 ‘아동·청소년 우선 및 자유이용시간’ 시범 운영 ▲셋째, 영덕읍 중심의 ‘아동·청소년 생활권 안전지도’ 제작 및 보행환경 개선 ▲넷째, 성장단계별 교육·돌봄·의료를 연계한 아동·청소년 생활환경 종합계획을 수립할 것을 집행기관에 주문했다.

 

 김미애 의원은 이번 5분 자유발언을 하게된 이유는 “아이들의 오늘에 투자하는 것이 곧 영덕의 내일에 투자하는 일이다”며, “출산은 한번의 순간이지만 아이를 키우는 것은 일상인 만큼, 앞으로 의정활동을 통해 떠나지 않아도 꿈을 꿀 수 있고 다시 돌아오고 싶은 영덕을 만들기 위해 관련 사업과 예산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윤정배 (newsgb@hanmail.net)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목록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1
경북도, 조직개편 통해 식품산업...
2
경북신용보증재단, 2026 구미시 소...
3
[기고] 民生을 짜는 베틀 - 윤경희 ...
4
[새의자] 심영수 경북도교육청 정...
5
[새의자] 제7대 경북교육청 공무원...
6
[기고] 윤재호 경북상공회의소 회...
7
영덕군-한국수력원자력, 신규 원...
8
파리올림픽 출전 경북선수단, 경...
9
이달희 전 정무실장, 민선8기 경북...
10
경상북도-외교부-경주시, 2025년 APE...
11
포항스틸러스, 관내 학생 대상 관...
12
경북문화관광공사, 미리 가보는 ...
13
경북문화관광공사 - 한국‧아랍 ...
14
경북문화관광공사 - 강원관광재단...
15
경북도, 전국 최초 국공립대학 통...
16
포항스틸러스, 영덕 산불 피해 복...
17
달성군의회, 안동시와 상호우호협...
18
대구 군위군의회, 2025년 행정사무...
19
포항스틸러스, 원조 ‘원클럽맨’...
20
‘2024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