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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17일 경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에서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주 시장은 “지난 8년 동안 시민들과 함께 경주의 변화를 만들어 왔다”며, “앞으로의 4년은 그 성과를 완성하고 경주의 새로운 도약을 이뤄야 할 중요한 시간이다”고 밝혔다. 또 “지금 경주는 잘 달리는 적토마를 멈출 이유가 없다”며, “힘있는 3선 시장이 되어 예산 3조원 시대를 열고, 경주의 변화와 발전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현재 추진 중인 대형 프로젝트의 연속성을 강조했다. “APEC 이후 글로벌 관광도시 전략과 SMR 에너지 산업, 미래자동차 산업 기반 구축 등 경주의 미래를 좌우할 사업들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며, “이 사업들을 차질 없이 완성하는 것이 앞으로의 중요한 과제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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