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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회(의장 나영민)는 지난 5일 의회 회의실에서 의정모니터단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에 앞서 의정모니터단은 시민의 눈으로 집행부 주요 정책과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살펴보기 위해 본회의장에서 열린 총무새마을과 소관 주요 업무 추진 실적 보고를 방청했다.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의원들의 날카로운 질의와 실효성 있는 대안 제시가 이어졌으며, 이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 과정을 통해 시정과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후 열린 정기회의에는 시의회 관계자와 의정모니터단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제출된 제안·건의사항의 처리 현황을 공유하고 모니터단 운영 전반과 모니터링 결과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회의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들이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참고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나영민 의장은 “의정모니터단은 시민과 의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참여 창구”라며 “제시된 의견들이 단순한 건의에 그치지 않고 의정활동 전반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덕희 단장은 “이번 정기회의와 방청 활동을 통해 수렴된 의견들이 의정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의회 의정모니터단은 분기별 정기회의와 분과회의, 본회의 방청 등을 통해 의정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 활동을 이어가며, 시민 참여형 의정활동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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