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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성주군, 성주호 체류형 관광지로 개발
- 성주호 관광지 개발 프로젝트 위해 민간자본 투자 유치 절실 -
등록날짜 [ 2024-10-15 17:35:08 ]

 경북도와 성주군이 지난 15일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시군 간담회’를 열고, 성주호를 체류형 관광지로 개발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투자 펀드를 활용해 민간 자본을 유치하고, 관광지 개발이 가능한 성주호를 중심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성주호 개발을 위한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의 구체적인 활용 방안이 논의됐다.

 

 투자 펀드는 민간 자본 유치와 공공 자본의 협력을 촉진하는 도구로, 성주호와 같은 대규모 프로젝트의 자금 조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민간 투자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이 제시됐으며, 성주군은 이를 통해 개발 리스크를 줄이고 사업의 안정성을 높이는 방법을 탐색할 기회를 얻었다.

 

 성주호는 지난 20년간 산림보호구역 지정으로 개발이 제한됐으나, 올해 8월 관광지로 공식 지정되면서 본격적인 개발이 가능해졌다. 개발에는 총 1,313억원의 투자가 계획돼 있으며, 민간 자본이 680억원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성주군은 성주호 관광지 지정 이후, 수립된 조치 계획에 따라 개발을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별마을 관광지 컨셉으로 △별 섬 지구 △별 마을 지구 △별빛 호수 레저 지구로 구분 조성된다.

 

 별 섬 지구는 성주호 수변 경관을 활용한 산책로와 전망대를 조성하고, 별 마을 지구는 모노레일과 캠핑장 같은 가족 친화형 시설을, 별빛 호수 레저 지구에는 수상 레포츠 시설과 집라인 등 체험형 관광시설을 계획하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관광지 지정과 개발이 성주군 경제 활성화와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 성주군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홍인기 경북도 민자활성화과장은 “경북도는 민간투자 활성화를 도정 핵심축으로 삼고 있다”며, “그동안 민간의 사업성이 부족하고 재정지원이 뒤따르지 않아 실현되지 못했던 시군의 숙원과제들을 투자 펀드를 통해 도와 함께 실현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윤정배 (newsg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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