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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하금숙)은 지난 24일 경북대학교 국제경상관에서 경북대학교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사업단(단장 김상현)과 지역 여성의 지식재산 역량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지식재산 교육을 확산하고 여성의 지식재산 및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취·창업 지원을 통해 여성 일자리 창출과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하금숙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과 김상현 경북대학교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사업단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지식재산 교육 확산 및 인프라·제도 지원 △지역맞춤형 여성전문인력 양성 및 인적자원개발을 위한 교육·연구 협력 △지식재산 기반 창업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운영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AI 기반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및 취·창업 지원 △여성기업의 지식재산 창출·보호·활용을 위한 지원 및 협력 △양성평등 및 가족친화 문화 확산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지역 여성의 지식재산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연구 협력을 확대하고, AI 기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지식재산 기반 창업 지원 등 여성의 취·창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하금숙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은 “지식재산과 디지털 기술이 지역 산업과 일자리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여성들이 지식재산과 AI·디지털 분야의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일자리와 창업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상현 경북대학교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지식재산 전문 교육과 여성 정책 역량이 만나 지역 사회에 차별화된 시너지를 창출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다”며, “사업단이 가진 지식재산 교육 노하우와 전문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지역 여성들이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갖추고 활발히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은 여성·가족·아동에 관한 조사·연구와 정책개발을 비롯해 여성 일자리 창출 및 경력단절 예방, 일·가정 양립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경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여성의 취업 지원과 경제활동 참여 확대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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