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9월21일월요일
뉴스인경북
티커뉴스
경북뉴스 > 안동시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목록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안동시의회 김새롬 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국립경국대 의대 설립’ 지금이 마지막…기회 정부 최종 결정 앞두고 경북 북부 의료격차 해소 강조
등록날짜 [ 2026-08-25 08:32:57 ]

 안동시의회 김새롬 의원(북후면·서후면·송하동)은 24일 열린 제268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북 북부의 열악한 의료 현실을 지적하고, 지역 필수의료 기반 마련과 의료인력 양성을 위한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설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새롬 의원은 경상북도의 인구 1,000 명당 의사 수가 1.46명 수준으로 전국 최하위권이며,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상급종합병원이 없는 현실을 지적했다. 또한 안동 읍·면 일부 보건지소의 진료가 주 1~3일에 그치는 등 지역 주민들이 겪는 의료 접근성의 한계도 짚었다.

 

 이어 다른 지역에서 의사를 유치하는 것만으로는 의료인력 부족을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지역에서 의료인력을 양성해 정착으로 이어지는 체계를 마련하고, 국립의대 설립을 그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부가 2030년 개교를 목표로 지역 의과대학 신설을 추진하고 최종결정을 앞두고 있는 만큼, “지금이야말로 안동과 경북 북부가 한목소리를 내야 할 중요한 시점이다”고 밝혔다.

 

 또한 국립의대 설립은 단순히 대학 하나를 유치하는 것이 아니라, 경북북부의 의료안전망을 강화하고 지역의 필수의료 기반을 마련하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안동시가 중심이 되어 경상북도와 국립경국대학교, 경북 북부 11개 시·군이 함께 국립의대 설립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김새롬 의원은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설립은 대학 하나를 만드는 일이 아니라 경북 북부의 의료지도를 바꾸는 일이다”며, 정부의 최종 결정까지 안동시가 힘 있게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윤정배 (newsgb@hanmail.net)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목록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1
경북도, 조직개편 통해 식품산업...
2
경북신용보증재단, 2026 구미시 소...
3
경북도의회, 2026년 해외연수 ‘전...
4
이철우 경북도지사, 2026 매니페스...
5
이철우 경북도지사, 데이비드 캐...
6
경북도의회 김희수 의장, “현장...
7
[기고] 民生을 짜는 베틀 - 윤경희 ...
8
[새의자] 심영수 경북도교육청 정...
9
[기고] 윤재호 경북상공회의소 회...
10
[새의자] 제7대 경북교육청 공무원...
11
이달희 전 정무실장, 민선8기 경북...
12
영덕군-한국수력원자력, 신규 원...
13
파리올림픽 출전 경북선수단, 경...
14
경상북도-외교부-경주시, 2025년 APE...
15
포항스틸러스, 관내 학생 대상 관...
16
경북문화관광공사, 미리 가보는 ...
17
경북문화관광공사 - 한국‧아랍 ...
18
경북문화관광공사 - 강원관광재단...
19
달성군의회, 안동시와 상호우호협...
20
대구 군위군의회, 2025년 행정사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