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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하금숙)과 경북스마트쉼센터(소장 김지언)은 지난 6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환경의 급속한 변화속에서 아동의 건강한 미디어 이용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돌봄 종사자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K보듬 6000’과 연계한 현장 중심 지원을 통해 아동 돌봄 현장의 미디어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스마트쉼센터의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경상북도 내 돌봄시설에 연계하여 운영 ▲미디어 과의존 위험군 아동 발굴 및 상담 연계 체계 구축 ▲돌봄 종사자 대상 미디어 지도 및 예방교육 역량 강화 등이다. 하금숙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은 “아이들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돌봄 현장의 역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돌봄 아동과 종사자 모두를 아우르는 미디어 안정망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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