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2월26일목요일
뉴스인경북
티커뉴스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목록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경북도-경주시-㈜티에스오토모티브, 자동차 차체 부품 생산공장 증설 위한 투자양해각서 체결
- 미래차 차체 부품 생산기지 구축, 지역 일자리 창출 미래차 산업 경쟁력 강화 -
등록날짜 [ 2026-01-29 17:17:04 ]

 경북도와 경주시는 지난 29일 경주시청에서 ㈜티에스오토모티브와 자동차 차체 부품 생산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남억 경북도 공항투자본부장, 주낙영 경주시장, 경주시의원, 민규현 ㈜티에스오토모티브 대표 등 20명이 참석해 투자계획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티에스오토모티브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 352억원을 투자해 경주시 외동읍 냉천리 일원에 자동차 차체 부품 생산공장을 증설하고, 15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투자 분야는 자동차 차체용 신품 부품 제조로, 현대자동차의 신차종 개발 확대에 대응해 코나와 제네시스 EV 등 전기차 차종에 적용되는 핵심 차체 부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경북도와 경주시는 이번 투자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적극 지원하고, 관련 법령과 예산 범위 내에서 보조금 지원도 검토할 방침이다.

 

 이남억 경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은“이번 협약은 경북 자동차부품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차 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병오년 새해 첫 투자유치 성과를 지역기업과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민규현 ㈜티에스오토모티브 대표이사는 “현대자동차 전기차 신차종 확대에 발맞춰 생산능력을 확충하게 되어 기쁘다”며, “ 경상북도와 경주시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티에스오토모티브는 1985년 설립된 자동차 차체 부품 전문기업으로, 40년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설비투자를 통해 전기차·미래차 부품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번 투자는 도내 미래차 산업 클러스터 형성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정배 (newsgb@hanmail.net)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목록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1
파리올림픽 출전 경북선수단, 경...
2
경상북도-외교부-경주시, 2025년 APE...
3
[기고] 民生을 짜는 베틀 - 윤경희 ...
4
[새의자] 제7대 경북교육청 공무원...
5
[새의자] 심영수 경북도교육청 정...
6
이달희 전 정무실장, 민선8기 경북...
7
[기고] 윤재호 경북상공회의소 회...
8
경북문화관광공사, 미리 가보는 ...
9
경북도, 전국 최초 국공립대학 통...
10
경북문화관광공사 - 한국‧아랍 ...
11
경북문화관광공사 - 강원관광재단...
12
포항스틸러스, 원조 ‘원클럽맨’...
13
경북도,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
14
‘2024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
15
2023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
16
경북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
17
경북문화관광공사, 11월의 경북여...
18
경북도, 민간 투자활성화 프로젝...
19
경북문화관광공사, 저출생 극복 ...
20
경상북도-경주시, 2025 APEC 정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