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0월23일금요일
뉴스인경북
티커뉴스
경북뉴스 > 경상북도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목록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경북도, K-U시티 ‘전국 K-팝&힙합 콘테스트’ 개최
- 전국 50개 팀 도전장, 본선 16개 팀 경연…청년의 삶에 문화 활력 -
등록날짜 [ 2026-10-19 16:50:17 ]

 경북도는 지난 16일 청송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전국 K-팝&힙합 콘테스트’ 본선을 열고 지역 청년과 도민에게 K-팝·힙합 공연을 선보였다.

 

 전국 50개 팀 가운데 예선을 거친 16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500여 객석 규모의 공연장은 관객으로 가득 찼고, 공연마다 환호가 이어졌다.

 

 대회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경대학교가 주관했으며 올해로 3회째다. 예선에는 보컬 24팀과 댄스 26팀이 참가했다.

 

 대형 공연을 보려면 대도시까지 수 시간 이동해야 했던 지역 청년에게는 가까운 곳에서 공연을 즐길 기회가 됐다. 도는 이번 대회로 지역에서도 수도권 못지않은 문화를 누릴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 대회는 청년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K-U시티 문화콘텐츠 활성화 사업’의 공연 분야 대표 프로그램이다. ‘K-U시티 프로젝트’는 도가 지역 대학·기업과 협력해 교육·취업·주거·문화를 통합 지원하는 지방소멸 대응 핵심 사업이다. 문화콘텐츠 활성화 사업은 청년 정착 요건 가운데 ‘문화’를 채우는 역할을 맡는다.

 

 사업 대상 지역은 지난해 11개 시‧군에서 올해 의성·영덕·울진 등 문화 소외 지역을 포함한 17개 시‧군으로 확대됐다. 작은 마을까지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있다.

 

 도는 청송에서 확인한 도민의 문화 수요를 도내 전역으로 이어간다.

 

 오는 23일 김천에서 ‘K-U시티 청년 AI 영상제’를 열고, 29일 경산, 11월 4일 고령 등에서 청춘콘서트를 순회 개최한다. 이를 바탕으로 ‘어디에 살아도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경북’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박선영 경북도 대학청년과장은 “지리적 거리가 문화의 격차로 이어져서는 안 되며, 작은 마을에 산다고 해서 수준 높은 문화를 누릴 기회에서 소외되어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도 도내 곳곳의 안마당으로 다채로운 문화를 전해 도민들에게는 자긍심을, 청년들에게는 지역에 머물고 싶은 이유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윤정배 (newsgb@hanmail.net)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목록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1
경북도, 조직개편 통해 식품산업...
2
경북신용보증재단, 2026 구미시 소...
3
경북도의회, 2026년 해외연수 ‘전...
4
이철우 경북도지사, 데이비드 캐...
5
이철우 경북도지사, 2026 매니페스...
6
경북도의회 김희수 의장, “현장...
7
김병삼 영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
8
경북도의회, 지방 죽이는 미래대...
9
경북도-경북신용보증재단-NH농협...
10
황병직 영주시장, 민선9기 취임 100...
11
황이주 울진군수, 민선9기 취임 100...
12
[기고] 民生을 짜는 베틀 - 윤경희 ...
13
[새의자] 심영수 경북도교육청 정...
14
[기고] 윤재호 경북상공회의소 회...
15
[새의자] 제7대 경북교육청 공무원...
16
이달희 전 정무실장, 민선8기 경북...
17
영덕군-한국수력원자력, 신규 원...
18
파리올림픽 출전 경북선수단, 경...
19
경상북도-외교부-경주시, 2025년 APE...
20
김천시, 시민프로축구단 전환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