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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동해안 관광벨트 관광지 홍보 방안 연구
- ‘경북 동해안 관광발전 개선방안 연구회’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
등록날짜 [ 2025-01-23 18:36:02 ]

 경북도의회 ‘경북 동해안 관광발전 개선방안 연구회’(대표 연규식 의원)는 지난 23일 의회 회의실에서 ‘포항, 영덕, 울진(동해안관광벨트) 관광지 인지도, 방문객 만족도와 홍보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회의 대표인 연규식 의원은 “지난 1일 동해중부선 철도가 완전 개통됨에 따라 경상북도는 2030년까지 관광객 1억명 시대를 선언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물류, 관광, 경제 활성화 등 경북 동해안 지역 발전의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의 책임을 맡고 있는 ㈜리버티케이 이석배 대표는 울진, 영덕, 포항의 관광지 현지 답사를 통해 발견된 문제점들에 대해 지적했고 향후 설문조사와 결과를 바탕으로 한 인터뷰를 통해 동해안벨트의 관광 동선, 관광아이템, 홍보방안을 제시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보고회에 참석한 김희수 의원은 “전근대 역사 부분도 관광자원에 포함이 되어야 한다”며, “역사적인 내용도 포함된 모든게 아우러진 관광벨트를 개발할 수 있는 용역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요청했다.

 

 서석영 의원은 “새마을정신, 호국정신, 해병대 도시 등 다양한 역사들을 가지고 있는 경북에 대한 내용도 담아야 한다”고 요청했다.

 

 김재준 의원은 “관광 활성화를 위해선 지자체에서 미리 여러 가지 시설을 보완해야 한다”고 꼬집으며, “지자체간 연계 뿐 아니라 철도공사와의 상호협력도 필요하다” 강조했다.

 

 황재철 의원은 “동해안의 지도가 달라지고 있다”며, “미래관광트렌드에 대한 준비를 위한 내용”을 요청했다.

 

 ‘경북 동해안 관광발전 개선방안 연구회’는 연규식 대표의원을 비롯하여 김재준, 김희수, 서석영, 이동업, 황재철 의원 등 6명으로 구성됐으며, 내년 3월까지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도의회 차원의 정책 대안 제시와 조례 제정 등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윤정배 (newsg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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