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2월26일목요일
뉴스인경북
티커뉴스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목록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경북문화관광공사, 11월의 경북여행명소로 ‘문경새재도립공원’ 선정
등록날짜 [ 2024-11-03 13:02:17 ]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가 11월 경북지역 여행명소로 ‘문경새재도립공원’을 선정했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경북여행리포터단의 추천으로 매월 사진으로 만나는 경북 여행지 시리즈의 첫 번째로 문경의 명소, 문경새재도립공원을 소개했다. 문경새재는 우리나라 옛길의 정취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가을철 명소로도 유명하다.


 

 문경새재는 조선시대 영남대로의 중요한 길목이자, 산과 계곡이 어우러진 장관으로 유명하다. 특히 가을이 되면 울긋불긋 단풍이 주차장부터 3관문까지 통하는 옛길을 따라 이어져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방문객들은 이 길을 따라 옛 조선시대 사람들의 발자취를 되새길 수 있다. 또한 1관문을 지나면 태조 왕건의 촬영장으로 건립돼 전국 유일무이한 조선·고려시대 최대 규모의 촬영장으로 유명한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이 활짝 열려있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도립공원과 함께 주요 볼거리 및 즐길 거리를 소개했다.

 

 ‘문경새재 도립공원’: 새재길을 따라 이어진 도립공원은 산책과 트래킹에 적합하며, 가을 단풍이 물든 풍경이 일품이다.

 

 ‘옛길 체험’: 조선 시대부터 이어진 영남대로를 직접 걸어볼 수 있는 기회로, 길 곳곳에 위치한 주막과 최초 한글비석인 산불됴심 비석, 1관문인 주흘관 등 3개 성문이 당시의 생활상을 엿보게 해준다.

 

 ‘주변 관광지’: 문경 가은읍에 위치한 에코월드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있으며 옛 탄광촌을 기념한 석탄박물관과 가은오픈세트장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인근 문경읍의 문경온천 등과도 가까워 트래킹의 여독을 푸는 힐링 여행 코스로도 알맞다.

 

 ‘특산품’: 대표 품종인 ‘감홍’으로 유명한 문경사과축제는 지난 10월 27일 막을 내렸으나, 문경새재 도립공원에서는 문경사과 특판부스가 11월 초까지 운영되고 있어 새재를 방문한 관광객들은 문경사과를 꼭 맛보길 바란다.

 

 김남일 사장은 “11월의 문경새재는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져 걷기만 해도 마음이 평온해지는 곳이다”며, “올 가을 문경새재에서 경북의 아름다움을 만나 보길 바란다”고 추천했다.

 

 


윤정배 (newsgb@hanmail.net)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목록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1
파리올림픽 출전 경북선수단, 경...
2
경상북도-외교부-경주시, 2025년 APE...
3
[기고] 民生을 짜는 베틀 - 윤경희 ...
4
[새의자] 제7대 경북교육청 공무원...
5
[새의자] 심영수 경북도교육청 정...
6
이달희 전 정무실장, 민선8기 경북...
7
[기고] 윤재호 경북상공회의소 회...
8
경북문화관광공사, 미리 가보는 ...
9
경북도, 전국 최초 국공립대학 통...
10
경북문화관광공사 - 한국‧아랍 ...
11
경북문화관광공사 - 강원관광재단...
12
포항스틸러스, 원조 ‘원클럽맨’...
13
경북도,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
14
‘2024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
15
2023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
16
경북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
17
경북문화관광공사, 11월의 경북여...
18
경북도, 민간 투자활성화 프로젝...
19
경북문화관광공사, 저출생 극복 ...
20
경상북도-경주시, 2025 APEC 정상회...